유인판매법 통과되면 특판업계는 폭망하며 전원 범죄인으로 양산되는 악법이므로 결사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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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1-26 21:52 조회3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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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화 추진하는 국회의원들을 강력 규탄한다 !
▶ 이번 총선에서 낙선운동도 불사한다!
▶ 특판인, 유인판매법 저지를 위한 강력투쟁 예고!
▶ 특설판매장 운영자와 관계자는 똘똘뭉쳐 반드시 유인판매법을 저지하라!
▶ 유인판매법 통과되면 특판업계는 폭망하며 전원 범죄인으로 양산되는 악법이므로
결사반대 한다!
▶ 우리 특설판매협동조합에서는 대안으로 이명수국회의원을 비롯한 10여명의 의원이
함께하여 합법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며 영업하는 법안을 마련하여 상정했으며
이번 회기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 국회는 이번회기 즉각 입법화 통과에 적극 동참하라!
수년전부터 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하여 김용구.문희상.최종원.최인기.최영희.김효석.유정현.최규성.이한성.유선호.김성곤.강창일.신낙균.조영택․손범규 의원 등 여.야의원 15인과 함께 노인소비자보호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발의하였으며. 지금도 규제정책을 입법화한다고 합니다.
그들말에 의하면 노년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이른바 불법홍보관이나 떳다방 등으로 주로 도심지역에 '행사장''등을 차려 놓고 고객들을 불러 모은 뒤 레크리에이션을 하거나 각종 사은품과 식사를 제공하면서 친밀도를 높인 다음 허위,과장된 방식으로 고객들의 주머닛돈을 노려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해 판매 후 사라지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소비자를 유인하는 방법으로 제품 등을 판매하는 행위를 ‘유인판매’라고 정하고 현행 방문판매법의 규제를 받도록 법으로
규제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객을 무슨수로 앉힙니까? 무조건 불법으로 몰아가자는 것 아닌지요?
저희 특판협 또한 불법업체의 조합이 되는 것 아닙니까?
저희 특판협의 사활을 걸고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모두가 적극 동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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