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에서 행사장을 운영하던곳에 억울한 사건이 발생하여 항간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분명한것은 우리 조합에 가입된 조합사는 아니다.
사건내용은 12월 초순경 행사를 진행하던 중 형사 몇명이 영장도없이 들어와서는 지나가던길에 잠시 현황파악을 하기위해 들어왔다며 판매내역등을 물어보았다고 한다.
영업중이었기에 정중히 돌려보내야함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서 잠시 기다리라며 안내했다고 한다.
이러한 실수는 결국 사무실에 들어간 형사들이 판매일정과 판매목록등을 임의로 사진촬영한데서 발생했다.
물론 법정까지 간다면 불법으로 채취한 증거이므로 증거탄핵은 가능할 수 있으나 그를 근거로 점장 및 직원들을 불러 수사한 내용으로 기소하게 된다면 참으로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럴때 대처방법은 즉시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행정사의
도움을 받아 합법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호사 선임비는 수백만원이상 비싸지만 경찰줄신 행정사를 선임하여 경찰수사에 동행하여 수사에 임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대응부터 현명한 처리를 할 수 있다.
특설판매협동조합에서는 정부부처 각분야에서 근무한 최고의 경력을 겸비한 행정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조합사들의 법적대처에 도움을 주고있다.
우리 조합사들은 위 제도를 적극 활용하시길 알립니다.